에릭의 일상에서 들어보는 소소한 삶의 행복 찾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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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썬크림의 기적의 효과)

Eric's 2024. 8. 28. 15:49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에릭의 일상"입니다.

 

에릭의 일상이야기-비

가수 비의 리즈시절, 많은 팬들을 설레이게 했던

명곡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를 몇년만에 다시 들으면서

문득, 우리 일상에 태양/자외선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해졌다.

 

 

자외선 차단이 왜 중요할까?

 

1. 피부암 예방

자외선(UV)은 피부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UVB와 UVA 두 가지 유형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피부암 발생 위험을 줄여준다.

 

2. 피부 노화 방지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피부가 빨리 노화된다.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콜라겐을 파괴하고,

이로 인해 주름, 탄력 저하, 기미 등이 생길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이러한 조기 노화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3. 피부 손상 방지

자외선은 피부를 손상시켜 화상을 입히거나, 피부가 붉게 변하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이러한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4. 색소 침착 예방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생성이 증가하여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이 발생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이러한 색소 침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5. 전반적인 피부 건강 유지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은 피부의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자외선 노출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에릭의 일상이야기 AHC썬스틱

 


AHC썬크림 구매 후 사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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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내추럴퍼팩션

 

에릭의 일상이야기-AHC썬스틱 내추럴 퍼펙션

AHC썬스틱중 다양한 제품중 내추럴 퍼펙션은 일단 산뜻하고, 얇게 발라지며, 가벼운 느낌이 강하다.

청정자연수 5종 사용, 오미자추출물, 밤부사 불가리스 추출물을 사용했다니,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도 가볍게 바를수 있을것 같다.

 

특히, 저녁에 세안 시 클렌징 토너를 사용하지 않고 세안을 해도 깨끗이 잘 딱이는 느낌이 너무 좋다.

선스틱을 보호하는 별도 캡이 있는것은 위생관리에 신경쓴 AHC만의 장점~

 

 

에릭의 일상이야기-AHC네추럴퍼팩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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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철에 사용하던 AHC 마스터즈 에어 리치와 비교해보니

 

확실히 가볍고, 얇은 느낌으로

 

"AHC 마스터즈 에어 리치"는 여름철 오랜기간 야외활동시 추천하고

(두꺼운, 발림감으로, 세안 전 클렌징토너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함)

 

"AHC 내추럴 퍼펙션"은 봄, 가을, 겨울 출퇴근 일상 시 추천한다.

 

 

에릭의 일상이야기 AHC썬스틱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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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에 썬스틱이 있으니, 기능과 효과를 잘 살펴보고 사용해보길 바란다.

 

 

 


남자라고, 바쁘다고, 피부에 소홀하지 말자.

 

 

뉴스 :얼굴 절반만 늙은 운전사 충격… “원인은 자외선”

 

과도한 자외선에 노출돼 한 쪽 얼굴만 심하게 노화된 남성의 사진이 충격을 주고 있다고

ABC뉴스 등 해외언론이 3일 보도했다.

 

윌리엄 에드워드 맥엘리고트라는 69세 남성은 오른쪽 얼굴에 비해 왼쪽이 심하게 탄력이

떨어지고 깊은 주름이 자리잡고 있다. 이 같은 원인은 그가 30년 가까이 트럭운전수로 일하며

운전석 왼쪽 창문을 통해 들어온 자외선에 노출됐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의 얼굴 상태는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어 나타나는 노화가 아닌,

장시간 일광에 노출돼 일어나는 광노출(dermatoheliosis) 증상이다.

 

자외선 파장의 길이에 따라 분류되는 UVA, UVB 등과 관련이 있다.

파장이 긴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 노화 및 색소 침착에 영향을 주며,

파장이 이보다 짧은 UVB는 피부 표면의 화상과 트러블 등을 유발한다.

 

미국 UT 남서부 의료센터(UT Southwestern Medical Center)의 피부과 전문의인 제니퍼 고든은

“맥엘리고트의 사례를 통해 지나친 자외선, 특히 UVA는 피부 깊숙한 곳에서부터 노화를 유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가능한 자외선 노출을 피해야 하며, UVB 뿐 아니라 UVA를 함께 차단할 수 있는

선크림 등을 발라야 한다.”고 충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