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의 일상에서 들어보는 소소한 삶의 행복 찾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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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추천 8

시계 시리즈 8탄-태그호이어 라인업 소개

안녕하세요.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에릭의 일상"입니다.   ​지난 시간 태그호이어 브랜드 역사에 이어서, 태그호이어어의 현재 모델별로 상품군 라인업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계브랜드 역사-태그호이버 편 바로가기​태그호이어 모델별 라인업-까레라--아쿠아레이서--포뮬러1--모나코--오타비아-  -까레라-1963년부터 시작된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감각의 만남하나는 시그니처 블루, 다른 하나는 블랙과 실버의 선명한 컬러가 반복되는 새로운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는 차세대 칼리버 TH20-00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확성을 자랑합니다.-아쿠아레이서-모험을 위해 태어난, 탁월한 내구성이 돋보이는 디자인당당하게 아웃도어 세계를 정복하세요아쿠..

소소한 생각 2024.10.05

시계 시리즈 7탄-시계 브랜드의 역사(태그호이어)

안녕하세요.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에릭의 일상"입니다. 지난 롤렉스 시계 이야기에 이어 태그호이어 시계 이야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시계브랜드 역사-롤렉스편 보기 태그호이어는 명품시계 라인업 중에서도 다소 가벼운 가격으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입니다.     창립:1860년창립자: Edouard Heuer산업 분야: 시계서비스: 럭셔리 명품 시계 판매본사 소재지: 스위스 스위스, 제네바웹사이트 https://tagheuer.com설립 초기부터 스톱워치, 크로노그래프 등의 스포츠 시계의 개발에 힘을 쏟았으며, 크로노그래프의 역사에 기여하고 있다. 1860년 최초의 특허 창업주 에드워드 호이어는 키를 사용하지 않고, 크라운으로 감는 와인딩 시스템으로 최초 특허를 취득하며워치 메이킹의 혁신에 ..

소소한 생각 2024.09.28

시계 시리즈 6탄-시계 브랜드의 역사(롤렉스)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에릭의 일상"입니다. 시계 시리즈 6탄-시계 브랜드의 역사 롤렉스 편 입니다.  롤렉스는 현존하는 시계 브랜드 중, 가장 고급화되면서 대중적으로 잘 정착된 브랜드라고 볼수 있다.   롤렉스는 독일의 시계공 출신의 한스 빌스도르프(Hans Wilsdorf)와 그의 매제인 알프레드 데이비스(Alfred Davis)에 의해 1905년 영국 런던에서 창립되었다.  초기에는 "Wilsdorf & Davis"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었으며, 주로 스위스에서 수입한 시계를 영국 내 시계상들에게 판매하는 사업운영했다.  ROLEX 브랜드의 탄생. 1908년  한스 빌스도르프는 알파벳을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조합해 보았다. 수백 가지 이름이 나왔지만, 어떤 것도 마음에 들지 않..

소소한 생각 2024.09.23

시계 시리즈 5탄-시계 브랜드의 역사(세이코)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에릭의 일상"입니다. 시계 시리즈 5탄-시계 브랜드의 역사 세이코 시계에 알아보겠습니다.  세이코홀딩스 주식회사Seiko Holdings Corporation창립자: Kintaro Hattori형태: 주식회사창립: 1917년 10월산업분야: 정밀기기본사: 일본 도쿄도 주오구 긴자 1가 26번 1호 사실 명품시계는 스위스를 비롯한 많은 유럽국가 브랜드가 인기인다. 하지만, 일본의 세이코 시계에 대한 역사도 이에 못지않게대단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  일본 최초의 손목시계, 세계 최초의 쿼츠시계를 제품화한 브랜드가 일본의 세이코이다.   1881년 핫토리 긴타로(창업자)가 수입 시계를 판매하는 시계점을 운영하면서 부터, 이후 1892년 시계공장인 세이코샤를 설..

소소한 생각 2024.09.20

시계 시리즈 4탄-시계의 역사(오토매틱시계)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에릭의 일상"입니다. 시계 시리즈 4탄-시계의 역사 오토매틱시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손목시계는 현재는 쿼츠형태와 오토매틱형태의 두가지 무브먼트로 작동됩니다.   매커니컬 무브먼트 : 태엽식 무브먼트와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나뉜다  태엽식 무브먼트 시계는 용두를 손으로 돌려 태엽을 감아 크라운휠이 감기면서, 랫치 힐이 시계 방향으로 감기어 작동되는 형태이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무계 회전추와 밸런스 휠에의해 작동되는데 손목에 착용 후 움직여지는 운동에너지가태엽을 감아서 작동하는 원리이다.  1780년대에 스위스의 시계 제조자들은 자동으로 돌아가는 매커니즘을 개발하기 시작했고,1902년대 쯤, 최초로 상업적으로 성공한 오토매틱..

소소한 생각 2024.09.19

시계 시리즈 3탄 - 시계의 역사(쿼츠시계)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에릭의 일상"입니다.  시계 시리즈 3탄-시계의 역사 쿼츠시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손목시계는 현재는 쿼츠형태와 오토매틱형태의 두가지 무브먼트로 작동됩니다.  쿼츠시계(quartz clock, quartz watch) : 전기시계의 일종으로, 수정 진동자(크리스털)의 진동 주파수를 1초의 기준으로 하여 작동하는 시계 시계를 구동하는 동력원을 태엽(오토매틱시계)에서 전기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20세기에 들어서 다양하게 발전하게 됩니다.   전기 템프식 시계 : 기계식 시계 내부의 밸런스 휠을 태엽식 구동 장치에서 전동기로 대체 튜닝 포크식 시계 : 전자석을 소리굽쇠 모양으로 배치하여 전자기의 힘으로 진동수를 발생시켜 이를 기준으로..

소소한 생각 2024.09.13

시계 시리즈 2탄-시계의 역사(산업혁명~19세기후반)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에릭의 일상"입니다.   지난번 시계시리즈1탄-시계의 역사(고대문명~중세시대)에 이어  시리즈 1탄 바로가기  시계 시리즈 1탄-시계의 역사(고대문명~중세시대)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에릭의 일상"입니다.  현대인의 필수품이자, 사치스러운 손목을 뽐내주는 시계의 역사와 종류에 대해 알아보는시계 시리즈 1탄 이야기(고대문명~erichouse.tistory.com  시리즈 2탄 시계의 역사(산업혁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시계탑 : 건물이나 탑의 상단에 시계를 설치. 산업혁명시대 정확한 시간의 인지가 중요해졌으며, 이후 이러한 시계탑들은 각국의 랜드마크로 발돋움한다.   랜드마크-영국 런던의 엘리자베스 타워(빅 벤)랜드마크-미국 필라델피아 시청..

소소한 생각 2024.09.11

시계 시리즈 1탄-시계의 역사(고대문명~중세시대)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에릭의 일상"입니다.  현대인의 필수품이자, 사치스러운 손목을 뽐내주는 시계의 역사와 종류에 대해 알아보는시계 시리즈 1탄 이야기(고대문명~중세시대) 입니다.   시계(時計)’는 일본어 時計(とけい, 도케이)에서 비롯됬다고 한다.  時計 시계시간(時間)을 재거나 시각(時刻)을 나타내는 기계(機械)나 장치(裝置)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고대문명 시대에도 시계가 존재했다.원시시대부터 나무 그림자의 위치를 보고 시간이라는 개념이 시작되었다.  고대 문명 시대에 초기 시간 측정 도구는 해시계였다. 가장 오래된 시계의 형태로,  기원전 약 3,500년경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에서 부터 사용되었는데, 햇빛 때문에 생겨난 그림자로 시간대를 알려주는 원시적인 도구 수준이었다...

소소한 생각 2024.09.10